2010.04.16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지난 3월 15일부터 대통령님과 ‘사람사는 세상’을 상징할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와 가치, 철학 등을 잘 표현, 공모에 참여해주신 60여 분의 네티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에서 응모작을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아쉽게도 이번에는 당선작을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다양한 방식과 신선한 시도가 돋보인 작품들이 많았지만, 심사위원들의 기준을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의 뜻을 기리고자 시간 아껴가며 열심히 작업, 응모해주신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에서는 위로와 격려의 뜻으로 응모자 전원에게 4월말 출간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님 자서전을 1권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386 | [10.4선언 3주년 결의문] 이명박 정부는 대북특사 파견 등 고위급회담 적극 추진하라 (3) | 2010.10.04 |
385 | 2007 남북정상선언 전문 및 주요 합의내용 (4) | 2010.10.01 |
384 | <노무현재단> 콘텐츠 담당 직원 공개채용 (1) | 2010.09.30 |
383 |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에 '바람으로 오라' 작품 설치 (25) | 2010.09.27 |
382 | “10·4 선언을 되살려 남북 화해·협력으로 나아가자” (29) | 2010.09.24 |
381 | ‘사랑의 쌀’ 2,000kg을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27) | 2010.09.15 |
380 | [권양숙 여사님의 편지]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98) | 2010.09.15 |
379 | 여러분들이 가꿔주신 재단이 더 튼실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9) | 2010.09.15 |
378 | “차명계좌는 없다…검찰이 다 확인한 것” (56) | 2010.09.09 |
377 | 2010년 4~6월 노무현재단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 (26)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