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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이인규 전 중수부장, 옛날 버릇 고치지 못했나"

2010.09.06






“차명계좌는 없다는 사실을 밝힌 것인데, 이상한 자금의 흐름 운운하며 고약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표적 수사, 강압 수사를 자행하고, 피의사실을 공표해 장관과 검찰총장이 사과까지 하게 만든 인물이 또 옛날 버릇을 고치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노무현 대통령 차명계좌 관련 발언에 대해 “논할 가치도 없는 얘기”라며 이같이 통박했습니다.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담당했던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최근 <중앙선데이> 인터뷰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아니다”라며 모호한 언급을 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5일 <오마이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이인규 변호사의 얘기에 일일이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면서 “노 전 대통령 수사 때도 검찰은 박연차 진술 외에 차명계좌나 수상한 자금에 대해 어떤 객관적인 증거도 내놓지 못했다. 지금 이 변호사가 언급하는 것도 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앙선데이가 언급한) 청와대 만찬도 결국 박연차 진술 밖에 없지 않느냐. 언론도 검찰 브리핑을 그대로 받아 쓰던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이사장은 “이 변호사의 인터뷰를 보면 마치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해서 희생된 것처럼 얘기하고 있는데, 비난 여론 때문에 현 정권도 건드려 본 '구색 맞추기 수사' 때문에 잘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한 사건의 법률 대리인이기도 한 문 이사장은 “조현오 청장에 대한 고소·고발인 수사가 9일 시작되면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검찰의 조속한 수사로 이 변호사 말과 같은 엉뚱한 얘기가 더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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