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396 | [지난해 가격으로 배추를 드리는 이유] 장사꾼이 아니라 진짜 농사꾼이었으면 합니다 (81) | 2010.10.12 |
395 |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출범 (7) | 2010.10.11 |
394 | [‘봉하가을’ 온라인사진 공모전] “봉하의 가을을 보내주세요” (8) | 2010.10.08 |
393 | <노무현재단> 산행에 ‘사람사는 세상’ 회원을 초청합니다 (79) | 2010.10.06 |
392 | [10월 문화탐방] 삼청동 갤러리 관람에 초청합니다 (15) | 2010.10.06 |
391 |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가 출범합니다 (17) | 2010.10.05 |
390 | [문화탐방] 연극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 관람에 초청합니다 (29) | 2010.10.05 |
389 | [문재인 이사장 기념사] “10·4선언의 소중한 가치는 결코 말라죽지 않고 열매 맺을 것” (12) | 2010.10.05 |
388 | [회원참여 행사] 재단 회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16) | 2010.10.05 |
387 | 온-오프라인 사진전 및 통일쌀 보내기 지원 (11)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