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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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노무현시민학교’ 제5기 사회강좌를 엽니다 (17) | 2010.10.22 |
405 |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 1위 ‘노무현 대통령’ (74) | 2010.10.20 |
404 | 10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에 초청합니다 (10) | 2010.10.20 |
403 | '가을걷이 한마당'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11) | 2010.10.20 |
402 | 봉하에서 세번째 ‘가을걷이 한마당’이 열립니다 (18) | 2010.10.18 |
401 | 회원들이 기부한 ‘봉하쌀’이 북한에 갔습니다 (10) | 2010.10.18 |
400 | 18일부터 봉하 김장김치를 일반인에게 확대 판매합니다 (16) | 2010.10.15 |
399 | [10월 대화마당] 대통령님 묘역을 설계한 건축가 승효상의 특강에 모십니다 (41) | 2010.10.13 |
398 | ‘노무현’을 만나는 <1박2일 봉하캠프>에 초청합니다 (59) | 2010.10.13 |
397 | 노무현재단 후원회원들에게 봉하배추를 우선 판매합니다 (134) | 201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