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416 | ‘문성근과의 열린인터뷰’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 | 2010.11.03 |
415 | 명계남의 눈물, 안희정의 미소 (32) | 2010.11.02 |
414 | [2010년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수확하다 (12) | 2010.11.02 |
413 | ‘봉하 가을’ 사진전 최우수작에 <봉하의 황금들판> 선정 (22) | 2010.11.01 |
412 | ‘우금치 다시 살아’ 콘서트와 함께 하는 계룡산 등산에 초대합니다 (89) | 2010.11.01 |
411 | [11월 문화탐방] 갤러리투어에 초청합니다 (36) | 2010.10.29 |
410 | '불멸의 기억'과 노무현을 만나는 풍경 (17) | 2010.10.29 |
409 | [봉하캠프가 남긴 말말말] “봉하의 봄여름가을겨울 다 느껴보고 싶어요” (15) | 2010.10.27 |
408 | [봉하캠프를 마치고] "하룻밤 자니깐 너무 좋네예" (17) | 2010.10.27 |
407 | 2010년 친환경무농약 봉하쌀을 판매합니다 (12)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