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 |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조현오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망언을 놓고 발뺌과 궤변으로 일관했다.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해놓고는 “사려 깊지 못한 발언”이라고 발뺌하기에 급급했다. 나아가 진정으로 반성하기는커녕 특검 이후 결과를 보고 사퇴할 수도 있다며,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의 궤변만 늘어놨다. - 이명박 정부는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을 파면하라
2010. 8. 23.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426 | KTX 김해진영역 주중 2회-주말 3회 정차 확정 (20) | 2010.11.15 |
425 | 시민주권, 2010년 총회 및 워크숍 개최 (3) | 2010.11.15 |
424 | 아날로그 감성과 퍼포먼스의 만남, 갤러리투어 (7) | 2010.11.15 |
423 | 노무현 대통령 묘역 훼손 사건에 대한 입장 (311) | 2010.11.14 |
422 | [10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했습니다 (5) | 2010.11.12 |
421 | ‘정연주 특강’과 함께 하는 광주 대화마당이 열립니다 (67) | 2010.11.10 |
420 | 봉하지기들 ‘봉추’ 뽑던 날! (34) | 2010.11.08 |
419 | 한명숙과 함께 걸은 북한산 둘레길 (51) | 2010.11.06 |
418 | 두 번째 ‘봉하캠프’에 전국 회원들을 모십니다 (40) | 2010.11.05 |
417 | 봉하에서 노무현재단 [글로벌네트워크] 회원님들 함께 만나면 어떨까요? (5) | 201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