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함께 쓰는 내마음 속 대통령>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2009년 10월 7일 <내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서거와 추모의 기록1>을 출간했습니다.
출간은 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내년(2010년)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까지 계속 보완해서 완성해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쓰는 내마음속 대통령> 게시판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 기록을 완성시켜나가는 작업 공간입니다.
본격적인 공동 작업에 앞서 여러분 의견을 담기 위해 게시판을 마련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국민추모 과정에 대한 각종 사실과 자료, <기록1>에 대한 보완 의견 등을 자유롭게 올려주십시오.
기록위원회에서는 추가 집필작업이 시작될 때 작업 주제와 자료를 선별해 게시판에 올리고 본격적인 공동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9년 10월 27일
노무현재단 대국민보고서 기록위원회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446 | [2010 봉하쌀·봉하김치 나누기] “3.3톤짜리 봉하표 사랑 맛보실래요?” (12) | 2010.12.01 |
445 | [트위터 화제] 노무현 대통령 ‘동북아균형자론’ 재조명 (17) | 2010.11.30 |
444 | 노무현 대통령 생가, 말끔한 새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22) | 2010.11.26 |
443 | 가을에 뿌리는 ‘봉하의 봄’ (8) | 2010.11.26 |
442 | 정연주 이사 “대통령님, ‘전화안한다’는 약속 끝까지 지켜 감사” (54) | 2010.11.24 |
441 | [12월 문화탐방] 갤러리투어에 초청합니다 (53) | 2010.11.24 |
440 | 참여정부 때 개방한 북악산 등산에 초대합니다 (133) | 2010.11.24 |
439 | 세 번째 봉하캠프가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30) | 2010.11.24 |
43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 2010.11.20 |
437 | 성공회대 NGO대학원에서 ‘노무현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16) | 201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