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9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2010년 기부영수증을 보내드립니다
- 회원소식지 <사람사는 세상>도 발송...정기 후원회원들께는 '회원수첩' 선물
2010년 한 해 동안 <노무현재단>을 후원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드립니다. 재단은 지정기부금단체로서, 여러분이 내주신 후원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을 받는 분들은 ▲후원회원으로 정기후원을 해주시는 분들 ▲2010년 박석후원을 해주신 분들 ▲1주기 등 행사후원을 해주신 분들 ▲일시후원 해주신 분들(기본 인적사항이 있는 경우)입니다. 모두 3만8천명에 이릅니다. 정기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의 영수증에는 특별후원, 일시후원 등의 내역이 모두 포함돼서 발행됩니다.
정기후원-박석후원 등 자동으로 영수증 발급
기부금 영수증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재단에서 자동으로 보내드립니다. 일반우편으로 발송해드리며, 빠르면 1월 13~14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2~3일 정도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1월 20일 이후에도 기부영수증을 우편으로 받지 못하신 분들은 재단 사무처로 연락해주십시오.
기부금 영수증을 소속 직장에 제출하시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소득 100만원 이하 배우자와 만 20세 미만의 자녀가 후원하셨을 경우에도 해당 영수증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소득세를 신고할 때 기부금 영수증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익명기부, 비회원의 일시기부는 개별 신청해야
그러나 재단 후원회원이 아니면서 일시기부한 분들은 별도로 영수증 발행을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영수증 발급을 위해서는 기본 인적사항(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익명 또는 확인되지 않은 이름으로 후원해주신 분들은 별도로 영수증 발급을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재단 회원이 아니면서 ‘박석후원’을 하신 분들도 주민등록번호가 없기 때문에 기부영수증을 별도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재단 사무처로 연락주시거나 홈페이지에서 ‘기부영수증 발급’을 통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후원내역 확인, 확인용 영수증 출력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서 회원 여러분의 후원내역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내방’(마이 페이지)으로 가시면 상세한 후원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전체 후원내역은 2011년 1월 5일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기부금 영수증(확인용)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영수증은 ‘확인용’이며, 원본은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회원 소식지 <사람사는 세상>도 발송
회원 소식지 <사람사는 세상>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재단에서는 2009년 12월부터 후원회원을 위한 소식지로 뉴스레터 <주간 사람사는 세상>을 매주 단위로 제작,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재단의 주요 소식을 접하지 못해 아쉬워하셨습니다.
회원 소식지 <사람사는 세상>은 재단 설립 이후 지금까지 재단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재단’, 화보 ‘봉하의 사계’를 비롯해 앞으로 재단이 중점적으로 펼칠 사업, 문재인 이사장 등 주요 인사 인터뷰, 봉하마을 이야기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내용 등이 실립니다.
▶ 기부금 영수증 관련 문의 : 노무현재단 사무처 (대표전화 168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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