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kind=small}
생가 쉼터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2009.10.13
생가 쉼터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생가 옆 쉼터 이름을 공모합니다.
쉼터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묘역과 생가를 관리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에서 운영합니다.
쉼터에서는 대통령님 회고록을 비롯해 대통령님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대통령님 묘역과 생가 관리를 위한 재단의 사업에 사용될 것입니다.
이 쉼터에 가장 어울리는 이름을 찾아주세요.
<생가 쉼터 이름 공모>
◦ 공모기간 : 2009.10.12(월) ~ 10.24(토)
◦ 공모방법 : 댓글 또는 이메일로 응모 (we*******@knowhow.or.kr)
※ 이메일로 응모하실 경우에는 제목에 [생가 쉼터 이름 공모]라고 머릿글을 꼭 넣어주세요.
※ 공모에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486 | “내가 꿈꾸는 ‘사람사는 세상’은 이런 세상입니다” (32) | 2011.01.13 |
| 485 | ‘안희정 열린인터뷰’에 회원여러분과 블로거를 초대합니다 (38) | 2011.01.11 |
| 484 | “검찰, 한 전 총리 재판 증인 노부모 협박” (20) | 2011.01.10 |
| 483 | 신묘년 첫 산행 ‘이말산-노고산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49) | 2011.01.07 |
| 482 | 노무현재단·봉하재단은 2011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180) | 2011.01.05 |
| 481 | 봉하, 이제는 버스에서도 대통령을 만납니다 (34) | 2011.01.05 |
| 480 | [1월 문화탐방] 새해 첫 갤러리투어에 초청합니다 (26) | 2011.01.05 |
| 479 | [2011년 신년참배] 권양숙 여사 “여러분이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95) | 2011.01.03 |
| 478 | [온라인사진 공모전] “봉하의 겨울을 보내주세요” (14) | 2011.01.03 |
| 477 | ‘노란엽서’ 욕설사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64) | 2011.0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