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핍박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격려메일과 편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만, 성탄절을 앞두고 여러 수녀님들이 특별한 격려의 편지를 성탄카드 형식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내주신 이 특별한 카드 중 몇 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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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06 | 노무현의 꿈, 봉하 곳곳의 숨은 이야기 (95) | 2011.02.09 |
505 | 봄이 오는 길목 ‘서울 남산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33) | 2011.02.08 |
504 | [광주지역위 출범 추진] ‘노무현’을 품에 안은 빛고을 “이제 더 확 안겠습니다” (26) | 2011.01.31 |
503 | [사랑의 쌀 나눔] “2011년 첫 나눔 실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9) | 2011.01.31 |
502 | [권양숙 여사 설날 인사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323) | 2011.01.31 |
501 | [2월 문화탐방] ‘국립중앙박물관’ 투어에 초청합니다 (37) | 2011.01.31 |
500 | [세번째 대화마당] 정철의 발상전환, 그 ‘비법’을 듣다 (9) | 2011.01.31 |
499 | “이명박정부의 퇴행적·반동적 역주행 반드시 막겠다” (33) | 2011.01.28 |
498 | 김해시, 구제역 확산에 따라 봉하마을 협조 요청 (13) | 2011.01.28 |
497 | “이명박정부는 ‘파멸적 집중’… 참여정부는 국가재창조 미래디자인” (4)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