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16

<한국일보> 논란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강연 전문
<미디어오늘> 조현오 경찰청장, 결코 돼서는 안될 3가지 이유
<서프라이즈> 조현오, 국민은 당신의 패륜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추적60분, 윗선이 '조현오 동영상' 방송 막았다
<오마이뉴스> "KBS 시사제작 국장이 조현오 '막말 동영상' 보도 막았다"
<경향신문> [사설] 조현오 후보자 인사청문회 할 가치도 없다
<한겨레> [사설]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한국일보> [사설] 조현오 경찰청장 지명, 당장 철회해야 한다
<서울신문> [사설] ‘경솔한 입’ 조현오 후보자 결자해지하라
<세계일보> [사설] 조현오 후보자는 없는 ‘차명계좌’를 만들어냈나
<시사평론가 김종배 블로그> 조현오 조기 지명철회에 반대한다
<블로그> 싹쑤노란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 내정자,할수 있다면 뛰어 내리라
<블로그> 조현오, 당신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양심을 기대하는 것은 무망한 일인가?
<참여연대 성명>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즉각 사퇴해야
<민주당 논평> 이명박 대통령은 조현오 청장 내정자의 임명을 당장 철회하라
<국민참여당 논평>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망언에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민주노동당 대변인논평> 조현오 내정은 청와대의 오만과 독선이 빚어낸 참극 인사
<진보신당 조승수 논평> 조현오 청장 내정자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조 청장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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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506 | 노무현의 꿈, 봉하 곳곳의 숨은 이야기 (95) | 2011.02.09 |
| 505 | 봄이 오는 길목 ‘서울 남산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33) | 2011.02.08 |
| 504 | [광주지역위 출범 추진] ‘노무현’을 품에 안은 빛고을 “이제 더 확 안겠습니다” (26) | 2011.01.31 |
| 503 | [사랑의 쌀 나눔] “2011년 첫 나눔 실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9) | 2011.01.31 |
| 502 | [권양숙 여사 설날 인사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323) | 2011.01.31 |
| 501 | [2월 문화탐방] ‘국립중앙박물관’ 투어에 초청합니다 (37) | 2011.01.31 |
| 500 | [세번째 대화마당] 정철의 발상전환, 그 ‘비법’을 듣다 (9) | 2011.01.31 |
| 499 | “이명박정부의 퇴행적·반동적 역주행 반드시 막겠다” (33) | 201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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