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보도참고자료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작은 비석’은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 세우기로
1.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는 유족들이 안장 위치를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아래, 생가와 사저,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가 모두 조망되는 곳으로 하고 봉분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최종적으로 알려옴에 따라, 안장된 곳 바로 위 지상의 봉분 자리에 비석을 세우기로 하고 거기에 합당한 형태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안장 위치 별첨자료 참조)
2. 비문은 별도로 쓰지 않고 대통령 어록 중에서 한 문장을 새기기로 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2009. 6. 22.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
위원장 유 홍 준
[별첨자료]
※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장 위치에 대한 부연설명 :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 등산로 입구 오른편의
현재 주말농장 자리"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16 | 노무현의 또 다른 사랑 ‘겨울철새’ 이야기 (30) | 2011.02.16 |
515 | [2월 대화마당] ‘참여정부 위기관리’ 그 해법과 뒷이야기를 듣다 (19) | 2011.02.15 |
514 | 시민주권, 경남 김해에서 ‘대학생 봉하캠프’ 개최 | 2011.02.15 |
513 | “MB 정부는 사이비 보수, 민주·민생·남북관계 등 다 퇴보” (10) | 2011.02.14 |
512 | 명계남, 당신의 ‘복수극 완결편’을 기다리며 (50) | 2011.02.11 |
511 | ‘설거지 정권’ vs ‘비겁한 청와대’ (15) | 2011.02.11 |
510 | 노 대통령 “이제는 한 20만명은 넘어야…세상 바꿔” (65) | 2011.02.10 |
509 | 노무현재단에서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6) | 2011.02.09 |
508 | [봉하를 찾는 사람들] 애틋함으로 찾는, 그리움으로 남는 봉하 (15) | 2011.02.09 |
507 | 다섯 번째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47)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