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1.28

후원회원을 더 늘려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의 마음과 힘을 키워보려는 취지의 ‘노란천사’ 캠페인에 대해 여러 분들이 귀중한 조언과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재단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주신 고언, 모두 소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저희가 마음이 급했던 것 같습니다. 또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발걸음을 서두르다 보니 생각이 짧았고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마음이 불편했던 분들에게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원래의 계획은 모두 백지 상태에서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저희의 뜻과 취지에 공감하지만 후원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후원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뭔가 알리고 뜻을 모으는 일을 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 방법과 지혜를 여러분으로부터 구하고자 합니다.
캠페인이 필요하다면 어떤 형식과 방안이 좋을지, 세부 방식은 어떤 게 좋을지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지 지혜를 주십시오.
여러 분들이 주신 지혜를 모아 새로운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무 조건 없이 대통령님과 재단을 지지하고 밀어주는 분들의 순수한 마음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후원회원님의 편지대로 "힘드실 때마다 재단 후원회원들에게 손을 내미세요. 그들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는 말씀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에게는 2만여 명의 후원회원 한 분 한 분이, 그리고 17만 여명의 홈페이지 회원이 모두 소중한 힘이고 자산입니다. 그 힘을 믿고 그 지혜에서 길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516 | 노무현의 또 다른 사랑 ‘겨울철새’ 이야기 (30) | 2011.02.16 |
| 515 | [2월 대화마당] ‘참여정부 위기관리’ 그 해법과 뒷이야기를 듣다 (19) | 2011.02.15 |
| 514 | 시민주권, 경남 김해에서 ‘대학생 봉하캠프’ 개최 | 2011.02.15 |
| 513 | “MB 정부는 사이비 보수, 민주·민생·남북관계 등 다 퇴보” (10) | 2011.02.14 |
| 512 | 명계남, 당신의 ‘복수극 완결편’을 기다리며 (50) | 2011.02.11 |
| 511 | ‘설거지 정권’ vs ‘비겁한 청와대’ (15) | 2011.02.11 |
| 510 | 노 대통령 “이제는 한 20만명은 넘어야…세상 바꿔” (65) | 2011.02.10 |
| 509 | 노무현재단에서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6) | 2011.02.09 |
| 508 | [봉하를 찾는 사람들] 애틋함으로 찾는, 그리움으로 남는 봉하 (15) | 2011.02.09 |
| 507 | 다섯 번째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47)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