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이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경남을 뚫고 김해까지 덮쳤습니다.
1월 23일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양돈농가 2곳에서 구제역 양성판정이 나왔습니다. 현재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봉하마을 인근 지역에도 축산농가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체제에 들어가며,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고 축산 농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구제역이 진정될 때까지 봉하마을 방문 자제를 안내해 달라는 협조 요청을 해왔습니다.
봉하를 방문하시려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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