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16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한목소리로 부른 상록수 동영상 눈길
▶ "최희영"님과 5살 문경이가 부르는 상록수
"다섯 살 문경이가 피아노를 치고, 엄마가 노래합니다." (최희영님)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녹음했다 지우기를 수십 번... 딸아이가 떳떳하게 살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그 분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신용석님)
"이렇게라도 노짱님과 같이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서귀돌이님)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상록수’를 부르는 듀엣 동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과 추모앨범 프로젝트법인 ㈜사람커뮤니티가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앱) ‘노무현 레퀴엠’에 참여한 시민들의 동영상입니다.
앱 ‘노무현 레퀴엠’을 이용하면 노 대통령이 부른 상록수에 자신의 노래를 더한 녹음 또는 녹화 파일을 이메일, 트위터, 유투브 등으로 보내거나 소장할 수 있습니다.
함께 부른 노래, 노무현에게 부치는 편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든 노 대통령과 듀엣을 할 수도 있고, 여럿이 합창을 할 수도 있습니다. IT기술 덕분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실제로 앨범에 수록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이기도 합니다.
앱을 다운받는 게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나이 지긋한 평범한 시민”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도 그리움을 동영상에 담아 유투브에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루는 방법이 서툴러 얼굴이 세로로 나온 분도 있습니다. 때로는 음정과 박자가 살짝살짝 엇나가는 분들의 노래도 들립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을 추억하고, 그리움을 담아내는 마음만은 한결 같습니다.
그분들이 마음으로 부른 노래를 함께 들어볼까요?
▶ "그리움"님께서 노 대통령과 듀엣으로 부른 상록수
▶ "장인영"님께서 불러주신 상록수
▶ "성호규태"님과 노 대통령이 함께...
▶ "서귀돌이"님이 노 대통령과 듀엣으로 부른 상록수
▶ "송호창 의원"이 부르는 상록수
▶ "녹산"님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상록수
※ 노무현 대통령 공식 추모앨범 제작비 중 1억원은 시민후원을 통해 충당할 예정입니다. 현재 목표금액의 30% 정도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후원참여는 소셜펀딩사이트 굿펀딩(www.goodfunding.net)을 통하거나 프로젝트법인 계좌(외환은행 630-007961-596 사람커뮤니티)로 직접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후원하신 분께는 앨범을 보내드리고, DVD 엔딩크레딧에 '제작위원'으로 이름이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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