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보도참고자료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작은 비석’은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 세우기로
1.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는 유족들이 안장 위치를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아래, 생가와 사저,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가 모두 조망되는 곳으로 하고 봉분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최종적으로 알려옴에 따라, 안장된 곳 바로 위 지상의 봉분 자리에 비석을 세우기로 하고 거기에 합당한 형태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안장 위치 별첨자료 참조)
2. 비문은 별도로 쓰지 않고 대통령 어록 중에서 한 문장을 새기기로 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2009. 6. 22.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
위원장 유 홍 준
[별첨자료]
※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장 위치에 대한 부연설명 :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 등산로 입구 오른편의
현재 주말농장 자리"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26 | 경제성적표 ‘노무현정부’ 대 ‘이명박정부’ (21) | 2011.02.28 |
525 | [5회 봉하캠프 후기] 당신을 향해 외친 ‘다섯 번의 건배사’ (11) | 2011.02.28 |
524 | “국가위기관리, 참여정부에서 끝났다” (12) | 2011.02.25 |
523 |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청와대 샌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봉하일기 (13) | 2011.02.25 |
522 | 영원한 '저널리스트' 정연주의 아주 특별한 소감 (18) | 2011.02.23 |
521 | “봉하는 노무현이다” (97) | 2011.02.23 |
520 | <노무현 시민학교> 제6기 언론강좌를 엽니다 (7) | 2011.02.23 |
519 | [12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6) | 2011.02.18 |
518 | ‘노무현재단 회원 대토론회’에 초청합니다 (52) | 2011.02.16 |
517 | “우리네 소식을 주고받는 ‘동네방네 알림판’이 신설됩니다” (4)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