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한국 근현대사를 통틀어 과연 노무현 대통령만큼 드라마틱한 삶을 산 이가 또 있을까? 노 대통령의 삶은 그 자체가 바로 한국 정치의 굴곡이고 또 서민의 애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노 대통령을 ‘영원한 젊은 청년’으로 기억하는 것은 그가 가진 열정과 도전정신 때문일 것이다. 특히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노 대통령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스무 살 노무현>은 1966년부터 1975년까지 20대 노무현의 삶을 다룬 스마트폰용 전자책(ebook)으로, ‘노 대통령의 삶 어느 부분이 그렇게 그를 단련시켰을까’, ‘젊은 시절은 어떠했을까’, ‘스무 살 노무현에겐 어떤 고난과 열정과 또 사랑이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그에게서 찾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재단 편집위원이자 사람사는 세상’의 열성회원인 ‘마케터’가 제작했으며, 전용 어플인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56 | “4․3유족들이 심은 봉하 사저 산딸나무에 하얀 꽃이…” (48) | 2011.03.28 |
555 |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71) | 2011.03.28 |
554 | ‘명품 봉하’의 전원일기 (8) | 2011.03.28 |
553 | 어느 늦깎이의 편지 “님은 가셨지만, 매순간 그 마음은…” (25) | 2011.03.23 |
552 | ‘노무현정신’ 잇는 연구 논문을 공모합니다 (6) | 2011.03.23 |
551 | [신청마감] 4월 ‘문화탐방’에 초대합니다 (40) | 2011.03.23 |
550 | [당일 업무 임시휴업] 3월 29일(화) 재단 사무실 이전합니다 (23) | 2011.03.23 |
549 | “봉하에 봄을 가져오신 분들입니다” (11) | 2011.03.22 |
548 | 1년 12달 봉하묘역을 지키는 그 사람 (41) | 2011.03.18 |
547 | “노 대통령과 봉하 사랑도 ‘모전여전’입니다” (25)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