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민족사에 영원히 사는 우리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 2주기 추도사
세월이 무상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가신지 어느덧 2주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전직 대통령의 급작스런 하세는 온 세상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안타깝고도 기막힌 일이었습니다.
2011년 5월 23일
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장 강만길
※ 강만길 前 위원장은 노무현재단 고문입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76 | ‘조현오사건’ 주임검사 직무유기죄로 검찰 고발 (53) | 2011.04.15 |
575 | 도종환 시인과 함께 하는 ‘다섯 번째 대화마당’에 초대합니다 (41) | 2011.04.15 |
574 | [봉하 풍경] “봉하는 요즘 ‘뻥뻥’ 터집니다” (23) | 2011.04.15 |
573 | [경남추모위] “노동자를 사랑한 대통령, 그를 사랑한 노동자” (12) | 2011.04.13 |
572 | 서거 2주기 자원봉사자 봉하캠프에 초대합니다 (10) | 2011.04.13 |
571 | 노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의 큰 일꾼이 되어주십시오 (20) | 2011.04.13 |
570 | [대전·충남 추모위] “대전·충남 시민들이 노 대통령 앞에 뭉쳤습니다” (15) | 2011.04.08 |
569 | [갓골생태농업연구소 방문기] 봉하가 만난 ‘특별한 이웃들’ (9) | 2011.04.08 |
568 | [봉하 풍경] 100여 대의 대형버스가 봉하마을을 가득 메운 까닭 (24) | 2011.04.07 |
567 | [대토론회] “세상 바꿀 ‘노무현 카드’ 하나 만듭시다” (45) | 201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