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01
사무처가 네트워크 이상으로 연결이 불안정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사무처가 오늘(6월 1일) 내부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연결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부터 전화, 인터넷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업무를 정상으로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회원 분들을 비롯한 외부 문의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불편을 끼쳐 송구합니다.
※ 오후 6시께 네트워크 불안정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오늘 하루 회원 여러분과 재단을 찾는 분들께 불편을 끼쳐 송구합니다.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576 | ‘조현오사건’ 주임검사 직무유기죄로 검찰 고발 (53) | 2011.04.15 |
| 575 | 도종환 시인과 함께 하는 ‘다섯 번째 대화마당’에 초대합니다 (41) | 2011.04.15 |
| 574 | [봉하 풍경] “봉하는 요즘 ‘뻥뻥’ 터집니다” (23) | 2011.04.15 |
| 573 | [경남추모위] “노동자를 사랑한 대통령, 그를 사랑한 노동자” (12) | 2011.04.13 |
| 572 | 서거 2주기 자원봉사자 봉하캠프에 초대합니다 (10) | 2011.04.13 |
| 571 | 노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의 큰 일꾼이 되어주십시오 (20) | 2011.04.13 |
| 570 | [대전·충남 추모위] “대전·충남 시민들이 노 대통령 앞에 뭉쳤습니다” (15) | 2011.04.08 |
| 569 | [갓골생태농업연구소 방문기] 봉하가 만난 ‘특별한 이웃들’ (9) | 2011.04.08 |
| 568 | [봉하 풍경] 100여 대의 대형버스가 봉하마을을 가득 메운 까닭 (24) | 2011.04.07 |
| 567 | [대토론회] “세상 바꿀 ‘노무현 카드’ 하나 만듭시다” (45) | 201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