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8월 휴일 일정 안내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매주 월요일 휴일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휴일에는 봉하마을에 방문하시더라도 대통령님을 뵙지 못하실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8월 부터는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시는 분들을 만나실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통령님이 언제 나오실지 몰라 장시간 기다리게 해드려 시간을 정하게 되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ㅇ 8월 휴일 안내 : 4일, 11일, 18일, 25일 ㅇ 나오시는 시간 안내 : 오전 11시, 오후 4시, 6시 ※ 일정관계상 정해진 시간에 못나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581 | 무등산에 새겨진 “아, 참 좋다”던 노 대통령의 그 말 (17) | 2011.04.25 |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578 |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작은 것을 존중한 대통령을 회고하다 (12) | 2011.04.20 |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