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을 같이 하실분을 찾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00건에서 많게는 2,000건에 이르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개인이 회원마당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회원들께서 추천수로 의사를 표시해 주십니다만, 추천수만으로 좋은 글들이 보다많은 회원들에게 알려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러, 노공이산님이 꼭 읽으셔야 할 글 비서관이나, 관리자가 꼭 읽어야 할 글 회원모두가 공유하면 좋을 글들이 사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모니터링 동호회]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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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581 | 무등산에 새겨진 “아, 참 좋다”던 노 대통령의 그 말 (17) | 2011.04.25 |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578 |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작은 것을 존중한 대통령을 회고하다 (12) | 2011.04.20 |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