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공지사항] 회원추천글과 해우소가 새로 열렸습니다.
1. 참여마당의 ‘추천글’이 ‘봉하추천글’과 ‘회원추천글’로 분리 되었습니다. 봉하추천글은 예전의 추천글 시스템과 같이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읽고 싶은 참여게시판의 글을 홈페이지 운영진이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회원추천글은 회원 여러분들의 추천에 의해 추천수 20회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는 추천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다가 다른 회원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2. ‘해우소’가 개설되었습니다. ‘해우소’는 전에 공지해 드린 ‘게시판 운영 원칙’에 따라 삭제되는 게시글과 비추천 20회가 넘은 글들이 모여지는 곳입니다. 해우소에 등록된 글은 제목만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내용의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 해우소로 옮겨지는 게시글을 등록하신 분들도 게시판 운영원칙에 따라 이용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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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581 | 무등산에 새겨진 “아, 참 좋다”던 노 대통령의 그 말 (17) | 2011.04.25 |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578 |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작은 것을 존중한 대통령을 회고하다 (12) | 2011.04.20 |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