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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조문객 여러분께 협조를 구합니다
2009.05.24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
| ▶ 경건하고 숙연하게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헌화와 분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 중에는 휴대폰을 꺼주시거나 가급적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소 안팎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노래 부르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애도하기 위해 찾은 조문객은 누구라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주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표를 패용한 언론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조문객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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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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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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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