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581 | 무등산에 새겨진 “아, 참 좋다”던 노 대통령의 그 말 (17) | 2011.04.25 |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578 |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작은 것을 존중한 대통령을 회고하다 (12) | 2011.04.20 |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