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노무현재단>은 <봉하재단>,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주기 추모행사를 총괄 운영할 기구로 ‘1주기 추모행사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기획단 단장은 <노무현재단> 문재인 상임이사 겸 운영위원장이 직접 맡았습니다.
기획단은 문재인 단장 주재로 <노무현재단>에서 매주 정례 회의를 갖고 1주기 행사의 기획, 세부운영, 홍보, 예산 등 제반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각종 행사를 통해 온 국민적 추모의 마음이 온전히 반영되고 모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획단은 5월 한 달간 박석 및 묘역 완공식, 봉하 추모영상관(가칭) 완공행사, 특별 토론회, 특별 미술전, 추모 전시회, 추모 콘서트, 학술 심포지엄, 추도식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일시, 장소는 곧 확정되는 대로 상세하게 공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581 | 무등산에 새겨진 “아, 참 좋다”던 노 대통령의 그 말 (17) | 2011.04.25 |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578 |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작은 것을 존중한 대통령을 회고하다 (12) | 2011.04.20 |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