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노무현시민학교 시민주권강좌 부산, 광주 개최
- 온라인중계 시스템 구축 예정
2천여명이 참석한 <노무현 시민학교> 1기 강좌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이정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문성근 영화배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각 분야에서 노무현의 꿈 ‘사람사는 세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무현 시민학교>는 ‘서울지역 강좌’에 이어 ‘부산지역 강좌(10월 13일부터)’와 ‘광주지역 강좌(10월 23일부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과 광주에서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기마감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이 많아 <노무현 시민학교>에서는 온라인 중계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무현 시민학교>는 매월 넷째 토요일 봉하마을 생가 방문 및 생태체험을 주제로 한 ‘봉하캠프’를 개설하고, 11월부터는 <노무현 시민학교> 2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06 | 한밭에서 목 놓아 부른 ‘부산 갈매기’ (6) | 2011.05.16 |
605 | [화포천 습지길 개장] 노무현, 당신과 함께 걷는 5.7km (4) | 2011.05.16 |
604 |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8) | 2011.05.13 |
603 | [서울 추모전시] “오늘도 노무현 자전거는 달립니다” (10) | 2011.05.13 |
602 | [2주기 추모전시회]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사진 (86) | 2011.05.12 |
601 | [2주기 학술심포지엄] “애도를 넘어 ‘다짐’으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말하다 (1) | 2011.05.12 |
600 | [2주기 추모행사] 여러분 지역의 추모행사를 확인하세요 (6) | 2011.05.11 |
599 | [2주기 추모행사] 대통령의 꿈이 깃든 ‘화포천 습지길’이 열립니다 (6) | 2011.05.11 |
598 | [회원이야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심전심’ | 2011.05.09 |
597 | [2주기 추모전시회] 시장통 훈수와 사색하는 모습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54)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