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9
막장 예술인들이 모여사는 예술인 아파트 201호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촌철살인의 사회풍자극 <낮 병동의 매미들>에 회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신랄한 사회비판과 해학으로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연극으로 현재 연장공연중입니다. <헤더웨이가의 유령> <자베트, 엘리자베트> 등을 만든 조영호씨가 연출을 맡았고 유학승 김숙인 이건 김준규 등 극단 매미들 소속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2월 20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 연우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선착순 15쌍(1인 2매, 총 30명)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신청은 댓글로 받습니다. 안내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꼭 적어주십시오. 초청된 후원회원에게는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06 | 한밭에서 목 놓아 부른 ‘부산 갈매기’ (6) | 2011.05.16 |
605 | [화포천 습지길 개장] 노무현, 당신과 함께 걷는 5.7km (4) | 2011.05.16 |
604 |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8) | 2011.05.13 |
603 | [서울 추모전시] “오늘도 노무현 자전거는 달립니다” (10) | 2011.05.13 |
602 | [2주기 추모전시회]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사진 (86) | 2011.05.12 |
601 | [2주기 학술심포지엄] “애도를 넘어 ‘다짐’으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말하다 (1) | 2011.05.12 |
600 | [2주기 추모행사] 여러분 지역의 추모행사를 확인하세요 (6) | 2011.05.11 |
599 | [2주기 추모행사] 대통령의 꿈이 깃든 ‘화포천 습지길’이 열립니다 (6) | 2011.05.11 |
598 | [회원이야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심전심’ | 2011.05.09 |
597 | [2주기 추모전시회] 시장통 훈수와 사색하는 모습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54)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