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1.14

오늘 봉하마을의 노무현 대통령 묘역이 오물로 더럽혀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결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은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데 대해 참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현장에서 체포된 혐의자를 수사하고 있는 사법 당국은 이번 사건에 조직적인 배후가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은 고인의 묘역을 훼손하는 이같은 인륜을 저버린 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0. 11. 14
노무현재단 · 봉하재단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606 | 한밭에서 목 놓아 부른 ‘부산 갈매기’ (6) | 2011.05.16 |
| 605 | [화포천 습지길 개장] 노무현, 당신과 함께 걷는 5.7km (4) | 2011.05.16 |
| 604 |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8) | 2011.05.13 |
| 603 | [서울 추모전시] “오늘도 노무현 자전거는 달립니다” (10) | 2011.05.13 |
| 602 | [2주기 추모전시회]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사진 (86) | 2011.05.12 |
| 601 | [2주기 학술심포지엄] “애도를 넘어 ‘다짐’으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말하다 (1) | 2011.05.12 |
| 600 | [2주기 추모행사] 여러분 지역의 추모행사를 확인하세요 (6) | 2011.05.11 |
| 599 | [2주기 추모행사] 대통령의 꿈이 깃든 ‘화포천 습지길’이 열립니다 (6) | 2011.05.11 |
| 598 | [회원이야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심전심’ | 2011.05.09 |
| 597 | [2주기 추모전시회] 시장통 훈수와 사색하는 모습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54)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