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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2011.05.13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 2011 프로젝트 밴드 맹연습...15일 대전 시작으로 전국투어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인연이 맺어졌고, 그를 추모하기 위해 2009년 처음으로 무대에 서면서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사람사는 세상’이 2기 추모행사에 다시 오르게 됐습니다.

2009년 노무현재단 창립축하 기념콘서트(서울 성공회대)를 시작으로, 2010년 서거 1주기 추모콘서트 때는 서울 공연은 물론 대전, 대구, 광주, 창원, 부산공연 등 전국을 순회하며 ‘이름’을 날렸습니다.

지난 5월 3일 서울 마포구 *악기 연습실에 정은숙 교수(신디사이저),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드럼), 여균동 영화감독(색소폰), 김만수 부천시장(기타)이 나타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콘서트인 ‘Power To The People 2011’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4월 새 멤버를 영입하고 2011 밴드를 결성한 ‘사람사는 세상’은 지금 악기 반주를 중심으로 맹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타리스트가 정연주 이사(전 KBS 사장)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김 시장은 “20여년 만에 만지는 기타”라며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올해 공연 보컬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단체장들이 대거 무대에 오릅니다. 15일 대전‧충남 공연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20일 경남 창원 공연에선 김두관 경남도지사, 21일 서울공연에서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차성수 금천구청장-김영배 성북구청장-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보컬로 나섭니다.

이번 프로젝트 밴드의 연주곡은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 즐겨 부르시던 ‘사랑으로’와 ‘부산 갈매기’입니다. 15일 대전 추모문화제를 앞두고 14일 오후 2차 연습에 들어갑니다. 그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기대해봅니다.


※ 프로젝트 밴드 영상 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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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height=3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vQBYp2uP-cU&rel=0&hl=ko_KR&feature=player_embedded&version=3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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