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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2011.06.01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 그림 같은 봉하마을과 푸른 잔디 위의 대통령님, “야 기분 좋다”
뿌리 깊은 그리움의 5월이 가고 이제 6월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대통령님 2주기를 가슴 시리지만 따뜻한 추모와 만남으로 채워주신 사람사는 세상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건져 올린 사랑과 희망의 기운으로 여러분의 일상도 좀 더 값지고 풍성해지기를 빕니다.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은 동화 같은 봉하마을 풍경과 봉하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막걸리를 권하는 대통령님 모습입니다.
농촌의 6월은 도시와는 사뭇 다른 일과표로 돌아갑니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친환경농사를 짓는 봉하마을도 이미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고, 올봄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추모객들이 땀 흘려 보식한 장군차밭에도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봉하는 1년 12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에도 대통령님과 봉하에 대한 마음이 실천으로 옮겨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봉하에서 여러분들과의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탕화면은 1024×768, 1152×864, 1280×1024, 1680×1050, 1920×1080 등 일반 비율과 와이드 비율,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알맞은 모바일 버전(640×960)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쓰시는 모니터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모바일 전용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http://m.knowhow.or.kr) 새소식 게시판에서도 저장해 쓸 수 있습니다.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은 동화 같은 봉하마을 풍경과 봉하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막걸리를 권하는 대통령님 모습입니다.
농촌의 6월은 도시와는 사뭇 다른 일과표로 돌아갑니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친환경농사를 짓는 봉하마을도 이미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고, 올봄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추모객들이 땀 흘려 보식한 장군차밭에도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봉하는 1년 12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에도 대통령님과 봉하에 대한 마음이 실천으로 옮겨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봉하에서 여러분들과의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탕화면은 1024×768, 1152×864, 1280×1024, 1680×1050, 1920×1080 등 일반 비율과 와이드 비율,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알맞은 모바일 버전(640×960)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쓰시는 모니터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모바일 전용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http://m.knowhow.or.kr) 새소식 게시판에서도 저장해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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