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30


대통령님 떠나시고 차려진 봉하 빈소. 수 십 만 조문객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단 몇 분의 짧은 조문을 하기 위해 몇 시간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집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누구 하나 그 비를 피하지 않습니다. 우산도 없고 우산이 있어도 옷이 다 젖는 폭우에서 누구 한 명도 이탈하지 않는, 무서울 만큼 엄숙한 조문행렬. 그 어느 종교의식에서 이런 장엄함과 처연함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속에서 오열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오래도록 깊은 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 눈물과 빗물이 뒤엉켜, 하늘과 함께 오열하던 '당신'을 찾습니다.
사진 속 세 분을 알거나 연락이 되는 분이 계시면 재단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대표전화 1688-0523 / 02-***-1219
이메일 : kn*****@knowhow.or.kr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646 | [청년 컨퍼런스 SARAM 2011] “청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다” (3) | 2011.06.21 |
| 645 | [손 모내기 체험 생태캠프] 노 대통령 “화포천까지 쫙 가자!” (3) | 2011.06.20 |
| 644 | 봉하 들판에 대통령님을 모셨습니다 (41) | 2011.06.20 |
| 643 | 6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2) | 2011.06.17 |
| 642 | 문재인이 떠나보낼 수 없었던 ‘노무현의 원칙’ (15) | 2011.06.17 |
| 641 | ‘4대강 죽이기’와 ‘디자인 서울’은 한 뿌리 (7) | 2011.06.16 |
| 640 | “이인규 전 중수부장, 노 대통령 표적수사 본질 호도” (24) | 2011.06.16 |
| 639 | [봉하의 봄] 꽃, 풀, 들, 사람…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10) | 2011.06.15 |
| 638 | 책기부 캠페인 ‘노란책방’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27) | 2011.06.14 |
| 637 | [신청마감] ‘손 모내기’로 올가을 봉하들판의 주인이 돼 보세요 (15)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