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56 | 선진규 정토원장, ‘봉화산 사자(獅子)바위’로 시인 등단 (8) | 2011.07.08 |
655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41) | 2011.07.08 |
654 | 한명숙과 함께하는 ‘상쾌한 여름 산행’에 초대합니다 (75) | 2011.07.06 |
653 | 봉하마을 작은 음악회 “노래만큼 좋은 세상” (28) | 2011.07.06 |
652 | 박재동 화백이 그린 ‘노무현과 문재인’ (13) | 2011.07.04 |
651 | “행여 비에 젖을까 대통령님 책을 가슴에 품고...” (18) | 2011.07.04 |
650 | [15차 후원선물 발송] 대통령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28) | 2011.07.01 |
649 | [청년컨퍼런스 SARAM 2011] 문재인·도종환·김제동, 청년 멘토로 나서다 (46) | 2011.06.29 |
648 | [7월 바탕화면] 당신이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곳에 있겠습니다 (28) | 2011.06.28 |
647 | [7월 문화탐방] 삼청동에서 데이트 어떠십니까? (23)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