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286 | 노무현 장학퀴즈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2013.06.05 |
1285 | “오월은 역시 ‘노무현’이었습니다” | 2013.06.05 |
1284 | [봉하토요강좌①] 명진스님 “국가지도자 상식적 대화 가능해야” | 2013.06.05 |
1283 | “반가웠습니다” 새내기 회원님, 노무현재단 첫 방문 | 2013.06.05 |
1282 | 초여름 가족 나들이 강추! ‘봉산 능선숲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 2013.06.05 |
1281 | 사진에 담은 ‘사람 사는 세상’ 우리도 궁금합니다! | 2013.06.05 |
1280 | [민주주의 전략⑤] 추종하는 시민에서 참여하는 시민으로! | 2013.06.04 |
1279 | 이제 배우 명계남을 만날 차례입니다 | 2013.06.03 |
1278 | 2013 봉하마을 풍년기원제에 오세요 | 2013.05.31 |
1277 | 후원회원이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2013.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