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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노무현 장학퀴즈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2013.06.05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추모하며 한국미래발전연구원·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가 함께 진행한 제1회 노무현 장학퀴즈에 총 217명이 응시해 주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응시자 가운데 29점(30점 만점)으로 최고득점을 받은 3분과 28점을 받은 14분 중 7분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10분에게 1등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또 나머지 28점 득점자 7분과 26~27점을 받은 분들 가운데 13분을 추첨해 총 20분께 2등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1등 상품은 ①노무현자서전 ‘운명이다’ ②추모앨범 ‘노무현 레퀴엠’ ③신간도서 ‘노무현이 우리들과 나누고 싶었던 9가지 이야기’ ④노란필통 ⑤기념 티셔츠입니다. 2등상품은 ①웹툰 만화책 ‘노공이산’ 1~4권 ②기념볼펜 ③기념티셔츠 ④노란손수건입니다. 당첨 상품은 6월 10일 이후 모두 택배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당첨자 명단과 노무현 장학퀴즈의 정답은 아래에 공개합니다. 퀴즈 문제지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퀴즈 문제지 보기   퀴즈 정답 확인하기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임기 5년간 참 많은 일을 했지만 잘못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노무현 장학퀴즈>는 계속됩니다. 공부하는 진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1등 당첨자

1(29)

이동건 님

010-8592-****

이혜은 님

010-4542-****

김상현 님

010-6474-****

1(28)

이혜선 님

010-3224-****

박수연 님

010-2308-****

김춘지 님

010-3312-****

윤주호 님

010-2659-****

박동우 님

010-6650-****

홍주연 님

010-7963-****

고선미 님

010-8903-****

10

2등 당첨자

2(28)

이세연 님

010-2388-****

문기혁 님

010-9365-****

신을주 님

010-2925-****

윤태경 님

010-2848-****

김명환 님

011-451-****

김이수 님

011-218-****

이장진 님

019-217-****

2(27)

김태동 님

-

장성원 님

010-9069-****

방영서 님

010-7389-****

이은일 님

010-2399-****

김우영 님

010-3203-****

원영진 님

016-268-****

노종선 님

010-6261-****

김성대 님

010-8929-****

이기선 님

017-586-****

백현빈 님

010-4704-****

안현주 님

017-299-****

2(26)

정윤기 님

010-6535-****

김부자 님

010-5168-****

20

 *당첨되신 분은 상품을 받으실 주소를 이메일 hi******@naver.com으로 다시 한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박정은 연구원(02-***-7760)·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박다원 연구원(02-***-4386)에게 해주세요.

 

■ 노무현 장학퀴즈 정답

 (1단계)

 1. ④ 중앙집권과 통제

 2. ④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인권위원장

 3. ① 울산

 4. ③ 참여정부는 5년간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2.9%로 관리했는데, 이는 이명박 정 부의 4%대 물가에 비해 훨씬 안정된 수준이다.

 5. ④ 지방자치실무연구소

 6. ② 부림사건

 7. ① 책임총리제

 8. ① 세종시

 9 ④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공기업 민영화·시장개방·감세·작은 정부 등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을 적극 펼침으로써 ‘좌측 깜빡이를 켜고도 우측으로 진행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10. ③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있겠습니까?

 (2단계)

 1. ② 1201만4277표

 2. ④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정부에 비판적인 보수 언론사들의 쏟아지는 왜곡보도를 막기 위해 오보에 대한 정정요구나 법적 대응보다는 언론사에 대한 광고 압력 같은 우회적 보도통제를 실시했다.

 3. ⑤ JU그룹 로비의혹 - 검찰이 자체 수사중단

 4. ③ 16대 총선에서 조직 동원 비중이 20% 수준이었으나 17대 총선에서는 68%대로 상승했다.

 5. ② 세추위를 통해 법조인 수 확대 및 로스클 도입방안 논의

 6. ③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불법대선자금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자 정경유착이라는 낡은 정치의 악순환을 끊고자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대선자금 공개를 제안했으나 야당과 수구언론의 반발로 대선자금 공개와 수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7. ④ 연쇄살인범 보도를 확산시켜 용산참사 같은 사건을 축소하고 경찰이 수집한 정보를 관계부처에 제공,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치정보 수집을 강화했다.

 8. ④ 여러 가지 경제지표가 호전되었지만 그래도 조중동 등 메이저 언론이 주장한 것처럼 경제는 파탄났다.

 9. ② 참여정부가 추진한 종합부동산세(일명 종부세)는 납부대상자가 전국 주택보유 세대의 2.4% 수준에 불과했지만 조중동의 주장대로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서민들에게 엄청난 세금을 물리는 ‘세금폭탄’이었다.

 10. ④ 저출산・고령화로 연금고갈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에 대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007년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단계)

 1. 노무현이 만난 링컨

 2. 파랑새유세단

 3. 국방개혁2020

 4. 4.3

 5. 비전2030

 6. 원칙, 신뢰

 7. 비전2005

 8. 9.19공동선언(공동성명)

 9. 대연정

 10.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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