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
▶ 경건하고 숙연하게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헌화와 분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 중에는 휴대폰을 꺼주시거나 가급적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소 안팎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노래 부르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애도하기 위해 찾은 조문객은 누구라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주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표를 패용한 언론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조문객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66 | 새롭게 태어나는 ‘노무현 시민학교’, 주역을 찾습니다 (33) | 2011.07.20 |
665 | [7월산행] 한 총리와 함께 비를 맞으며 ‘아이스께끼’를~ (11) | 2011.07.18 |
664 | “노 대통령은 넥타이 풀고 현장 나온 최초, 최고의 변호사” (18) | 2011.07.15 |
663 | [한명숙 공대위] “증인협박에 증거조작까지…한 총리 사건은 검찰잔혹사” (24) | 2011.07.15 |
662 | 7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3) | 2011.07.13 |
661 | [신청마감] 우리 아이들에게 ‘봉하의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25) | 2011.07.13 |
660 | “‘청년’이란 말만으로도 가슴이 설렜다” (4) | 2011.07.13 |
659 | MBC의 ‘문재인 인터뷰’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25) | 2011.07.12 |
658 | [온라인 사진 공모] “봉하에는 폭포가 있다? 없다?” (13) | 2011.07.11 |
657 | “오~옷 이렇게 폭발적 반응이!” (15)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