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30


대통령님 떠나시고 차려진 봉하 빈소. 수 십 만 조문객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단 몇 분의 짧은 조문을 하기 위해 몇 시간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집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누구 하나 그 비를 피하지 않습니다. 우산도 없고 우산이 있어도 옷이 다 젖는 폭우에서 누구 한 명도 이탈하지 않는, 무서울 만큼 엄숙한 조문행렬. 그 어느 종교의식에서 이런 장엄함과 처연함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속에서 오열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오래도록 깊은 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 눈물과 빗물이 뒤엉켜, 하늘과 함께 오열하던 '당신'을 찾습니다.
사진 속 세 분을 알거나 연락이 되는 분이 계시면 재단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대표전화 1688-0523 / 02-***-1219
이메일 : kn*****@knowhow.or.kr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696 | 우리 아이들에게 ‘노무현이 꿈꾼 세상’을 보여주십시오 (13) | 2011.08.24 |
| 695 | [9월 참여자 모집] “‘부끄러운’ 일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끝까지 갑시다” (60) | 2011.08.22 |
| 694 |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봉하 음악회’ 자원봉사자 모집 (16) | 2011.08.22 |
| 693 | “그림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향취를 느껴보세요” (10) | 2011.08.19 |
| 692 | [김대중 대통령 2주기]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은 민주주의입니다” (31) | 2011.08.18 |
| 691 | [해외회원 봉하캠프를 마치고] 지난 주말 봉하에서 만난 사람들 (22) | 2011.08.18 |
| 690 | 노란가게 '내 마음속의 대통령' 안희정-이광재 사연 화제 (14) | 2011.08.17 |
| 689 | 문재인 이사장 등 “통합정당으로 민주진보정부 꼭 세울 것” (35) | 2011.08.17 |
| 688 | 청년들, 문재인‧도종환‧김제동과 ‘통(通)’하다 (9) | 2011.08.17 |
| 687 |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기념 <봉하 음악회> (160) | 2011.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