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06 | [9월 바탕화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 (18) | 2011.08.30 |
705 | “<문재인의 운명> 부산 북콘서트” 다녀왔습니다 (3) | 2011.08.30 |
704 | [삽화전시회] 봉하마을에서 태어난 아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7) | 2011.08.29 |
703 | 출연진들 “노래하는 사람이 더 잘하고 싶은 무대” (11) | 2011.08.29 |
702 | “한명숙 총리 사건은 조작된 것…법원 확인 판결만 남아” (14) | 2011.08.29 |
701 | “문재인 이사장은 웃기고, 한명숙 총리는 울리고…” (54) | 2011.08.29 |
700 | 봉하음악회-청년컨퍼런스 오늘 인터넷생중계 (6) | 2011.08.27 |
699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부산공연 인터넷 생중계합니다 (3) | 2011.08.26 |
698 | 혁신과 통합 정치투어 콘서트 “당신들이 꿈꾸는 나라” (7) | 2011.08.25 |
697 | 이번 토요일, 봉하 ‘Rain Festival’ 어때요? (19) |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