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핍박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격려메일과 편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만, 성탄절을 앞두고 여러 수녀님들이 특별한 격려의 편지를 성탄카드 형식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내주신 이 특별한 카드 중 몇 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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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06 | [9월 바탕화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 (18) | 2011.08.30 |
705 | “<문재인의 운명> 부산 북콘서트” 다녀왔습니다 (3) | 2011.08.30 |
704 | [삽화전시회] 봉하마을에서 태어난 아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7) | 2011.08.29 |
703 | 출연진들 “노래하는 사람이 더 잘하고 싶은 무대” (11) | 2011.08.29 |
702 | “한명숙 총리 사건은 조작된 것…법원 확인 판결만 남아” (14) | 2011.08.29 |
701 | “문재인 이사장은 웃기고, 한명숙 총리는 울리고…” (54) | 2011.08.29 |
700 | 봉하음악회-청년컨퍼런스 오늘 인터넷생중계 (6) | 2011.08.27 |
699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부산공연 인터넷 생중계합니다 (3) | 2011.08.26 |
698 | 혁신과 통합 정치투어 콘서트 “당신들이 꿈꾸는 나라” (7) | 2011.08.25 |
697 | 이번 토요일, 봉하 ‘Rain Festival’ 어때요? (19) |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