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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청장을 또 서면조사 했다고…분통 터지고 기가 막혀”

2011.08.31


“조현오 청장을 또 서면조사 했다고…분통 터지고 기가 막혀”
- 검찰은 변죽만 울리지 말고 조현오 청장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 당한 조현오 경찰청장에 대해 1년이 넘도록 본격적인 수사는 하지 않은 채 변죽만 울리고 있다. 검찰은 31일 조현오 청장을 6월에 두 번째로 서면조사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검찰이 조 청장에게서 노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의 경위에 대한 2차 서면진술서를 받았다는 것이다.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조 청장을 검찰에 고소·고발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검찰청 앞에서 조 청장의 소환수사를 촉구하며 벌이고 있는 1인 시위도 31일로 1백회를 맞았다.

그러나 검찰 수사는 1년 동안 두 차례 조 청장에게 이메일로 질문을 보내고 우편으로 답변을 받은 게 전부다. 게다가 언론에 따르면 조 청장은 서면답변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은 전투경찰의 흔들림 없는 법 집행을 위해 한 것”이라는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고 한다.

정말 분통이 터질 일이다. 기가 막힐 따름이다. 조 청장의 발언이 사실인지 허위인지 여부는 소환조사를 하면 바로 드러날 일이다.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조 청장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눈치보기다. 검찰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검찰권 포기다. 그러니까 검찰은 차라리 문을 닫으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이다.

지난 4월 26일 문재인 이사장은 검찰청 앞에서 지난 12월에 이어 두 번째 1인 시위를 하며 조 청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조현오 청장은 허황된 말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도 아직까지 뻔뻔하게 버티고 있다.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뿐만 아니라 경찰을 대표하는 총수로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여태까지 전혀 개전의 정도 없고 사과도 없었다. 구속수사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검찰에 다시 강력하게 촉구한다. 서면조사 운운하는 말장난은 이제 그만둬라. 권력의 눈치보기도 그만하면 충분하다. 조현오 청장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2011년 8월 31일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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