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02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공식 추모기간이 시작된 1일, 봉하마을에서는 올해 장군차 첫 잎을 대통령께 올리는 헌다식과 봉하 특별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장군차 헌다식은 노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의미로 차밭을 가꾸고 첫 잎을 따서 만든 차를 대통령께 올리는 행사입니다. 지난해 문재인 이사장이 맡았던 초헌관 역할은 김경수 봉하사업부 본부장이 맡았고, 김정호 영농법인 대표의 아헌, 김영근 장군차 전 조합장의 종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지역위원회 회원 50여명이 추모 3주기를 시작하는 의미를 담아 함께 참여했습니다.
3주기 봉하 특별전시회는 대통령 생가, 생태연못, 묘역 옆 꽃밭 등 봉하 곳곳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삼은 야외 전시로 마을 전체가 커다란 ‘자연 전시관’이 되었습니다.
자연과 한 데 어울린 ‘봉하 특별전시’, 31일까지 봉하 곳곳에서 열려
봉하 특별전시회는 3가지 기획 전시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는 사진 및 삽화전 ‘사람사는 세상, 꿈을 꾸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년기와 청년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묘역 옆에서는 ‘대통령의 꿈, 사람사는 세상’을 주제로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사진과 어록을 전시합니다. 추모의집에서 생태연못을 잇는 도로 옆에서는 대통령의 귀향부터 서거 그리고 지난 4년간 봉화의 변화 과정을 사진과 어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봉하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담쟁이벽’에 이은 참여코너 ‘이의 있습니다’가 마련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시대에 대한 이의’를 손바닥 스티커에 적어 추모의집 벽에 붙이는 것으로, 사람사는 세상의 구체적인 모습을 함께 만들어 보는 장이 될 것입니다.
봉하마을 특별야외전시는 5월 31일까지 계속되며 12일(토), 20일(일) 오후 2시 추모의집 앞마당에서는 ‘사진으로 읽는 노무현 명장면 10’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선별된 10컷의 사진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추억해 보는 행사로 명계남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의 사회로 김경수 봉하사업부 본부장과 초대된 인사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5월 한 달 매주 토, 일요일 11시에는 봉하마을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무료로 참여하는 생태체험도 열립니다. 체험을 하고자 하는 가족은 봉하마을 생태연못 체험장으로 가면 논습지 생물을 채집하고 관찰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문의 :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05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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