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2
봉하쌀 1인당 구매수량이 한정됩니다
대통령님은 귀향하신 뒤 친환경농법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그 뜻과 정성을 이어받아 봉하마을 농민들이 생산한 친환경 무농약 ‘봉하쌀’ 판매를 시작합니다.
지난해는 경작면적 관계로 생산량이 많지 않아 추첨으로 당첨된 분들만 봉하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경작지 확대로 생산량이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봉하쌀을 기다려온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만큼 넉넉한 양은 아닙니다.
따라서 올해도 더욱 많은 분들이 봉하쌀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인당 구입량을 아래와 같이 한정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인당 구입수량] 봉하오리쌀 1상자 이내, 봉하우렁이쌀 1상자 이내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26 | 9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8) | 2011.09.16 |
725 |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7) | 2011.09.14 |
724 | 서울도심 풍광도 즐기는 ‘안산 가을트레킹’ 어떠세요? (48) | 2011.09.14 |
723 |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노무현’을 읽고 배우게 해주세요” (10) | 2011.09.14 |
722 | 봉하캠프 1년, 그 열두 번째 만남에 초대합니다 (17) | 2011.09.14 |
721 | 다시 보는 “노무현의 명장면 베스트 10” (44) | 2011.09.09 |
720 | 권양숙 여사님의 한가위 편지 (154) | 2011.09.07 |
719 |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규정 개선안 시행 (2011.9.7) (5) | 2011.09.07 |
718 | ‘혁신과 통합’을 위한 문재인 이사장의 네 가지 제안 (27) | 2011.09.07 |
717 | 故 이소선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23) | 201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