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선물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후원회원들에게 증정하는 선물(책과 쌀)을 좋은 뜻에 써달라며 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12월 3일, 책과 쌀 모두를 기부하신 후원회원 2,080명에게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발송하였습니다.
재단의 상징인 ‘노란’ 봉투를 이용하여 일반우편으로 보냈으며 12월 7일(월)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증정용 선물을 기부하시고 우편을 받지 못한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재단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26 | 9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8) | 2011.09.16 |
725 |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7) | 2011.09.14 |
724 | 서울도심 풍광도 즐기는 ‘안산 가을트레킹’ 어떠세요? (48) | 2011.09.14 |
723 |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노무현’을 읽고 배우게 해주세요” (10) | 2011.09.14 |
722 | 봉하캠프 1년, 그 열두 번째 만남에 초대합니다 (17) | 2011.09.14 |
721 | 다시 보는 “노무현의 명장면 베스트 10” (44) | 2011.09.09 |
720 | 권양숙 여사님의 한가위 편지 (154) | 2011.09.07 |
719 |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규정 개선안 시행 (2011.9.7) (5) | 2011.09.07 |
718 | ‘혁신과 통합’을 위한 문재인 이사장의 네 가지 제안 (27) | 2011.09.07 |
717 | 故 이소선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23) | 201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