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벌써 네 번째 ‘사랑듬뿍나눔’ 주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이 주최하고, 사람 사는 세상 동호회 ‘사랑나누미’가 주관하는 ‘사랑듬뿍나눔’행사가 이번 7월에도 어김없이 열립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바로 7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입니다.
휴가철이라 다들 이런저런 여행 계획들 세우실텐데, 그 중 하루는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참여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떠세요?
이번 달부터는 봉사 내용을 좀 더 확대하고자 합니다.
기존에 실시했던 인정복지관에서는 노숙자들을 위한 조리 및 배식봉사, 식당, 프로그램실, 샤워실, 세탁실 등 시설환경 청소봉사를 합니다. 더불어 인정복지관과 서울역 인근의 주변 환경 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많은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답니다. 방학을 맞이한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내리쬐는 땡볕과 장마철 습한 기운이 번갈아가며 찾아오는 7월 한여름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7월 20일(토), 네 번째 행사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함께해주세요!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296 | [봉하토요강좌②] 도종환 “바람에 머리칼과 아픈 영혼을 맡기자” | 2013.06.12 |
1295 | [초대] 명계남 1인극 ‘콘트라베이스’ 단체관람 | 2013.06.12 |
1294 | [민주주의 전략⑥] 노무현은 변혁적 리더인가, 거래적 리더인가 | 2013.06.12 |
1293 | ‘사랑의 손글씨 엽서’ 자원봉사 모집 | 2013.06.12 |
1292 | [기증사연] 옥중서화, 그리고 어머니의 유품 | 2013.06.11 |
1291 | [오월특강⑤] 언론·정치·자본 끊어낼 ‘슬기로운 해법’은?? | 2013.06.07 |
1290 | 세 번째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3.06.07 |
1289 | “알고 가야 보이고, 이해돼야 감동이 온다” | 2013.06.05 |
1288 | [꼬꼬강좌 2탄] ‘공공’을 넘어 ‘공익’을 꿈꾸다 | 2013.06.05 |
1287 | ‘푸른 다도해, 목포 별밤, 남도맛’ 한꺼번에 즐기는 법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