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월요일 휴일제를 실시합니다. |
노 전대통령은 퇴임 이후 거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방문객들과의 만남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는 4월 2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을 방문객들과의 만남이 없는 ‘노 전대통령의 휴일’로 삼고자 합니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과 겹치는 날(5.5일 어린이날, 5.12일 석가탄신일 등)은 그 다음날인 화요일을 휴일로 할 계획입니다. 불가피하게 휴일제를 실시하게 된 데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 향후 1개월의 휴일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봉하마을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4-5월 휴일 예정일] 4.21(月), 4.28(月), 5.6(火), 5.13(火), 5.19(月), 5.26(月)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763 | “나경원 후보는 노 대통령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26) | 2011.10.14 |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761 | “봉하쌀 연회원님,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35) | 2011.10.12 |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