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을 같이 하실분을 찾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00건에서 많게는 2,000건에 이르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개인이 회원마당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회원들께서 추천수로 의사를 표시해 주십니다만, 추천수만으로 좋은 글들이 보다많은 회원들에게 알려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러, 노공이산님이 꼭 읽으셔야 할 글 비서관이나, 관리자가 꼭 읽어야 할 글 회원모두가 공유하면 좋을 글들이 사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모니터링 동호회]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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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763 | “나경원 후보는 노 대통령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26) | 2011.10.14 |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761 | “봉하쌀 연회원님,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35) | 2011.10.12 |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