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3
‘사람사는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이 영농법인 (주)봉하마을로 운영 주체가 바뀌면서 홈페이지도 <사람사는세상, 봉하마을>로 개편되었습니다. 준비기간이 짧아 완벽한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운 <사람사는세상, 봉하마을>은 봉하마을이 추진 중인 생태농업, 친환경사업 등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과 봉하마을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봉하마을>은 봉하마을, 생태농업, 체험농장, 봉하장터, 회원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봉하마을’에서는 봉하마을이 살기 좋은 생태마을로 변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생태농업’에서는 봉하농장의 친환경농사가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체험농장’에서는 주말농장, 농촌체험 등 주민들과 회원들이 직접 교감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봉하마을의 친환경 농산물을 여러분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봉하장터’는 현재 한창 준비 중입니다. ‘회원마당’은 예전 그대로 운영됩니다. 다만, ‘노무현대통령’, ‘참여정부’ 마당은 이번에 열지 못합니다. 그러나 기존 자료와 함께 소개할 만한 새로운 자료가 정리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 안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짧은 시간에 개편을 하다 보니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제안과 참여를 통해 계속 보완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봉하마을’ 드림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763 | “나경원 후보는 노 대통령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26) | 2011.10.14 |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761 | “봉하쌀 연회원님,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35) | 2011.10.12 |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