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4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대통령님을 고이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봉하마을에는 대통령님을 애도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국민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계시는 ‘영겁의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대통령님 서거 이후 방송사와 신문사, 인터넷 매체들에서 수많은 뉴스, 특집기사, 방송 제작물을 내보냈습니다. 이제 대통령님과 관련된 각종 언론 보도를 기록관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모으고자 합니다. 이번 작업은 몇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추억하는 분들이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대통령님을 ‘잊지 않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분들이라면 대통령님의 언론보도 기록을 하나하나 찾아주십시오. 그리고 모아주십시오. 이번에 수집된 자료는 대통령님 백서를 만들 때 주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언론보도 모니터링 및 일지 작성 방법] O 참여 자격 O 참여 공간 O 모니터링 대상 O 모니터링 일지 작성 ※ 방송 예시) MBC |
O [5/23]-09:45 MBC 뉴스속보: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내용, 특보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언주 기자, 대강의 경위들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기 자 ▶ 경찰에서 1시에.......(내용전체) ........... |
※ 신문 예시) 연합뉴스(5월 23일자)
O [5/23]-09:00 노 전 대통령 건강 이상설..병원 입원(1보) (김해=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건강 이상으로 인해 양산 부산대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측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입원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았다. ym***@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2674577 O 연합뉴스[5.23]-09:21 노 전 대통령 '자살 기도설'..경찰 확인중(2보) (김해=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학인 중이다. ym***@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2674584 |
O 모니터링 보완 의견 접수
- 언론보도 모니터링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 중 일지를 감수해주실 분들은 해당 언론사와 일자별 뉴스를 재검색하여 기존 일지 내용을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작성한 일지를 게시판에 올리면 됩니다).
※ 관련한 문의는 동호회 카페 자유게시판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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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763 | “나경원 후보는 노 대통령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26) | 2011.10.14 |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761 | “봉하쌀 연회원님,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35) | 2011.10.12 |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