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763 | “나경원 후보는 노 대통령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26) | 2011.10.14 |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761 | “봉하쌀 연회원님,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35) | 2011.10.12 |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