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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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재단 후원회원님 중 ‘노란황새’란 닉네임을 쓰는 분이 계십니다. 부산에서 한 예식장을 운영하고 계신 분입니다. 노란황새님이 얼마 전 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메일도 보내주셨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재단에 기부를 하고 세상을 떠나신 분을 생각하다가 저도 제가 처한 현실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후원을 하면 어떨까 고민하다가 글을 보냅니다...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님이신 노무현님의 유지를 이어가고 있는 노무현재단과 이 부분을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노란황새님은 ‘예식장 후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매년 2월과 7월 어려운 이웃,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의 시기를 놓친 재단 후원자나 다문화가정 등 적절한 분을 추천해 주면 무료 결혼식을 진행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노란황새님은 “‘무료’라는 말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불러달라”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대통령님의 유훈을 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보전략 아니냐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아예 예식장 이름과 위치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노란황새님의 ‘예식장 후원’! 그 마음이 아름답지 않은가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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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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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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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