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5
[제1회 봉하캠프 후기]
▶ [봉하캠프를 마치고] "하룻밤 자니깐 너무 좋네예"
▶ [봉하캠프가 남긴 말말말] “봉하의 봄여름가을겨울 다 느껴보고 싶어요”
▶ [참가기] 노무현 대통령 정신이 살아있는 봉하캠프에 가다
※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다음노사모카페’에서 운행하는 ‘봉하버스’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봉하에 오실 수 있습니다. ‘봉하버스’는 11월 27일 오전 수원화서역(오전 8시20분)을 출발, 서울 사당역(오전 9시)을 경유해 봉하로 이동합니다. 왕복 교통비는 성인 3만원, 대학생 이하 2만원입니다. 이용 및 신청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봉하버스’ 홈페이지(www.bonghabus.co.kr)를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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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76 | 한명숙 전 총리 1년 6개월만에 또 ‘무죄’ (40) | 2011.10.31 |
775 | 대통령 찍사 장철영의 ‘노무현과 다섯 컷의 풍경’ (36) | 2011.10.28 |
774 | MB정부는 야비한 ‘짝퉁’ 한·미FTA 광고 즉각 중단하라 (143) | 2011.10.28 |
773 | [11월 바탕화면]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나라’ (8) | 2011.10.27 |
772 | “민주주의와 진보의 길에 동행해주십시오” (17) | 2011.10.26 |
771 | 문재인 “시민들이 투표로 심판해달라” (39) | 2011.10.25 |
770 | 권양숙 여사와 함께하는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산행에 초대합니다 (133) | 2011.10.25 |
769 |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33) | 2011.10.24 |
768 | 노무현의 ‘지도자론’ “이런 후보를 뽑아라” (18) |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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